이번 하락은 하따 잡다가

까딱하면 목돌아갈듯 조심

https://www.youtube.com/watch?v=i0nxCgvEWPc

이제 너도나도 페어쌍 트레이딩이구나...

사라해쩨

오늘은 도지사가 아닌 이더사

Ethena는 의 TVL 은 어디까지 갈것 인가....

출처

대략 11B .
어찌 되었건 이많은 발행량을 바탕으로 수수료로 이익전환을 통해 에테나에서 바이백?! 같은거 해주면 참 좋을텐데

가능하려나요? (과거에 ena 는 이 발행량을 바탕으로 프로토콜에 쓰겠다고 얘기한바가 있음)

조금 더 얘기해보자면

1. 비트코인의 고점을 예측하는것
2. 비트코인의 고점의 시기를 예측하는것
3. 알트코인의 고점을 에측하는것

이걸 할 수 있다면 다들 월스트리트 펜트하우스에 있겠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이젠 자산이 뒤로가는건 너무나도 견디기 힘들게 되었고..

그냥 내 자산 운용스타일을 시스템화 시켜서

월 목표 금액 정도 버는게 목표.. (시드 퀀텀 점프니.. 이런건 솔직히 이젠 말도 안되고..)

나같은 범부는 그냥 이렇게 사는게 맞다...

여기저기서

고점 콜 vs 여기 고점 아니다 콜

나오고 있는데

계획했던 대로 나는 분할 매도 기법 실현중

나만의 길을 걷겠다.

지금 현재 관건이

총 공급량을 2100만개냐

현재 공급량을 2100만개인데

okx에서 제공한 원문을 보면 total supply로 공시되어져있음

만약 이게 total supply면 미친 수준의 소각 임 쏘리쏘리~

속지마세요 OKB
소각된게 650억개라고 나와있는데

전체 총 공급량이 3억개이고

이번 소각된건 6500만개입니다 오역입니다

형님들 진짜

이건 진지한 질문인데요

코인이 너무 올라서 도파민이 주체가 안되는데

일에 집중하는 꿀팁 있을까요??

논문 써야하는데 집중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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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슬슬 분할 매도 하려고하는데

평소에 3일한 매도법을 즐겨씀

(3일에 한번씩 10% 매도)

근데 gpt가 더 좋은 방법 알려줘서

봇을 활용해서 이렇게 이번에 한번 털어 볼 예정

나는 학창시절 내내 게임을 좋아했다.

서든, 피파, 스타, 오버워치, 배그처럼 순수 피지컬 과 인지 처리 속도로 승부 보는 장르에서 성과가 났고,

덕분에 소위 ‘랭커’ 타이틀도 달아봤다.

20대 중반까지는 그 감각으로 버텼다. 그런데 30대 문턱을 넘으니 실력이 눈에 띄게 꺾였다. (잦은 음주 탓인지, 뇌가 굳어가는 건지… 이유를 따져도 결과는 같다.) 지는 게임이 늘어나자 게임 자체의 재미가 빠르게 증발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내게 가장 승률이 나오면서 재미있는 건 코인이다.
그게 ‘내가 남들보다 더 똑똑해서’여서가 아니다.

솔직히 일찍 들어가 선점했던 운, 그때 쌓인 암묵지와 시행착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생긴 네트워크(이너서클?)가 지금도 작게나마 작동하고 있을 뿐이다.

먼저 길을 밟아봤으니 같은 구간에서도 한두 박자 빨리 보고, 익숙한 패턴에선 조금 더 쉽게 이긴다. 아, 이게 소위 기득권의 관성이라는 건가? ㅋㅋ 뭐 하여튼.

누군가는 1번의 길을, 누군가는 2번을, 또 누군가는 3번을 택한다. 나는 여기에 4번을 보태고 싶다.

남과 비교하며 쫓아가기보다, 내 컨디션과 리듬에 맞춰 나만의 작은 엣지를 꾸준히 정교화하는 것.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만 겨루듯, 규율과 반복으로 기대값을 차곡차곡 올리는 방식이다.

결국 이게 내가 계속 이길 수 있는 방식이라고 믿는다. 크게 이길 필요는 없다. 다만 길게 남아 있을 것, 변한 메타에 과하게 휘둘리지 않을 것, 그리고 무엇보다 현생과의 균형을 잃지 않을 것. 그게 내가 지키는 룰이다..

좋아하는 글 이라 늘 공명하며 읽지만, 이번엔 결이 조금 달라서 내 생각도 한 번 정리해본다. ㅎㅎ

먼저, 경치좌가 제시한 배경 진단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배경]
코인판에서 ‘엣지’를 발굴하는 일이 갈수록 고난도가 됐다.

시장의 변동성 자체보다 봇의 정교화와 전략의 대중화가 더 빠르게 진화하고 있고,

이제는 “누가 더 잘 만드는가”를 넘어 “만든 봇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는가”가 수익을 좌우한다.

요컨대 개인의 센스나 체감 속도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도구·프로세스 중심의 메타가 상수가 되었다.

이 배경 위에서, 요즘 고인물들이 취하는 대응은 대략 세 가지로 갈린다.

엣지 고도화 (1): 시간을 더 쓰고, 인프라를 더 깔고, 모델과 봇을 상향 표준화한다.

섹터 전환 (2): 차익거래(아비트리지) 대신 재량 매매·디파이 등으로 우위가 살아 있는 국면을 찾아 옮겨 탄다.

엑시트 (3): 코인판의 기대효용이 체력·정신 건강·현생 기회비용을 웃돌지 못한다 판단하면 과감히 접는다.

솔직히 1~3 모두 타당하다. 애초에 나는 전업 아비트리저도 아니었고, “정답”을 말할 자격도 없다. 다만 내 선택지는 조금 다르다.

[PROVE]

패러다임의 리드 투자는 다르긴 다른건가..

원상 끝나고 부구니를 그려버리네;;

다 털렸는데 이제라도다시 살까 진지하게 고민중

롤바오는 업빗으로 안보내고

현선 및 현물매도로 정리

수고~

경석이형 난 형 진짜 믿었어

나 진짜 진짜로 !!!!!!!!!!!!!!

사랑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빗썸

프로브 상장으론 아직 배가 고프다.

현선 2%? 이걸로 만족할꺼면 잡지도 않았다.

코인판 할거 없다.

배달하러 가자

8월 1일부터 따리수익 0원

배달을 했다면 일당 50기준

지금까지 300만원 손해

펜트하우스 입주자 살려주러 왔네요!!!!!!!!!!!!!!!!!!!!

사랑해 프로브

후.... TGE 하고나서

이승과 저승을 왔다갔다...했다..

그래도 조금 저점에서 물 많이 타긴했지만..

아직 펜트하우스 입주자는 고통 스럽다...

(내가 잠시 미쳤었다.. 업빗 TGE 할꺼라는 그 확신.. 어디서 온거지.. ㅠ)

그냥 에어드랍 클레임 때문에 가격덤핑이였던거겠지...?? 올라가겠지..? 힝

좇박았습니다

코베를 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다음은 뭐?

저는 믿습니다 PROVE가 업빗에 간다는것을

업빗 치고 160M 이면 싸다!!!!

더 올라가지 않을까 .. 라는 불확실성

나만 놓고 올라가버릴거라는 그 불확실성을

비싸게 사면 문제가 된다..

윤쎈... 오늘도 가르침 감사합니다.

지금 대부분의 코인러가 이런 마인드라

이번 따리 너무 공격적으로 베팅은 하지 말길...

지금 공시 뜨자마자

부랴부랴 MEXC 장외거래를 구하는사람은 하수 (새벽 부근 1~1.1 횡보했었음)

롤바오 예측글 떳을때 MEXC에서 장전거래 샀으면 고수..

[롤바오식 업빗 원화상장 밸류분석표]

바낸 현물 상장했기에 업비트도 상장이 거의 확실시 하다시피 되어서 단가 분석 들어갔음

소개: 롤바오는 1.2$ 단가에 펜트하우스 입주하였음

긍정적인면:
1. Inital supply 가 19.5%로 평균보다 살짝 낮은 수준에 있음 [해당수치는 낮으면 낮을수록 좋음]
2. 펀딩 규모가 평균보다 살짝 높은 수준임 55M 이면 지금까지 업빗 TGE 상장중에서 평균보다 높은 수준
3. Mcap 으로 230M 정도가 지금 단가인데 이정도도 그냥 무난한 수준.

안좋은 측면:

1. 현재 업비트 거래대금이 2.4~3조 사이에 위치하여 업저씨들의 매수세가 부족.
2. 너도나도 PROVE 따리할생각에 신이 나있음. (모두가 따리하면 노맛 이라는 인생 불변의 법칙이있음)
3. 흑우냠냠이 따리한다는 소문이 있음

말했제

이제 바낸 퓨차-> 업빗 상장이다

📂 Succinct 바이낸스 알파 상장 일정
🟢 날짜: 8월 5일 (TGE)
🟢 알파 포인트 있는 사람들은 포인트로 클레임 가능

바낸 알파-> 바낸 스팟->
바낸 퓨차-> 업비트 상장 가즈아~~
(장외거래 펜트하우스 입주자 망상)

https://feed.bithumb.com/notice/1649440

야썸 감다살 맞나요?...

수수료에 세금내고나면 남는게 없는데요??

거기에 api도 쓰지말라고?

방송에서 내가 야핑하라하면

A:~~~이래서 얼마 못벌껄요!
B:이제 끝물 아닌가요
C:(묵묵부답)

보통 c 들은 달린다

✖️ 23세 대학생의 3개월 야핑 수익 정리

출처 및 Like RT로 응원해주로 가기

약 1,600만원 벌었다고 함. 나 23세 때는 월 500은 커녕 200도 못벌어서 쇠고기면 사먹었다..

에테나 그정돈가...???

왜케 발행량이높음...??

USDe 발행량 93억 돌파, 역대 역대 신고점 경신 —🔗link

코인 하락으로 우울해서

따리각이나 시원하게 재면서 분석중..

가장 빠른 TGE 따리 기회는 아마 Sunccinct 이지 않을까..??

지금까지 수빈님 픽중에 업빗 안간건 저놈 밖에 없긴하고..
보통 펀딩 규모 40M 이상부턴 업빗 상장 해주는 느낌임...

지금 프리마켓 및 개구리방에서 가격이 1.1? 1.2 부근인거같은데.. (솔직히 싸다고 생각함..)

✖️ Succinct 에어드랍 등록 1.5일 정도 남았습니다.

https://register.succinct.foundation/

현재 Whales 마켓 기준 $1.2 ㅣ Aevo 기준 $1.7 정도 되네요.

소액이라도 얻으신 분은 등록해두시길.

📂 Succinct가...뭐였더라?
: ZK를 레이어에 공급하는 역할
: 패러다임 리드의 $55M 모금
: 구글 Brain AI 출신의 파운더

위 요소로 핫해졌던 것으로 기억하며, 주로 소셜과 디스코드 롤에 입각해 에어드랍 양이 주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반대로 뒤집어 말하면 배분되는 물량이 상당히 제한적일 수 있다는 얘기로 가격 변동성이 위아래로 상당히 클 수 있을거란 생각중. TGE날 이벤트 하나 생기면 크게 터질 가능성이 높고 저도 그걸 감안해서 따리 준비중..🤔

안심하고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