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нформация о канале обновлена 20.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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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 11/18(화) 장마감 시황
• KOSPI는 -3.3% 급락한 3,953.6pt에 마감. KOSDAQ은 -2.7% 급락한 878.7pt에 마감
• 일본(-3.0%), 대만(-2.5%), 중국(상해 -1.0%), 홍콩(-2.0%)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 특별한 펀더멘털 측면 악재 부재에도 AI 버블론 및 연준 금리인하 기대 후퇴로 인해 아시아 증시 변동성 확대된 것으로 파악
• 거래소 기준 24개 전 업종 하락. 증권(-4.8%), 기계/장비(-4.5%), 전기/전자(-4.2%) 업종이 부진
• 반도체 업종 약세.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2.8%), SK하이닉스(-5.9%) 급락하며 전일 회복했던 10만원선, 60만원선을 재차 하회. 반도체 소부장(한미반도체 -8.0%, 이수페타시스 -5.9%, DB하이텍 -4.1%, 해성디에스 -4.3%) 동반 하락
• 전력기기(HD현대일렉트릭 -3.3%, 효성중공업 -4.1%, LS ELECTRIC -2.3%, 산일전기 -4.8%) 및 원전 대형주 두산에너빌리티(-4.3%), 전선 관련주(대한전선 -4.4%, 가온전선 -8.0%) 약세.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5.9%, 현대로템 -4.8%, LIG넥스원 -5.8%), 이차전지(LG에너지솔루션 -4.3%, 삼성SDI -4.9%, 포스코퓨처엠 -4.3%) 하락. 반면 조선 관련주(HD현대중공업 보합, HD현대미포 +0.2%, 대한조선 +0.6%) 증시 대비 선방
• 금리인하 기대 후퇴 및 차익실현 매물 출현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증권(미래에셋증권 -5.0%, NH투자증권 -3.1%, 키움증권 -6.6%), 금융(KB금융 -3.4%, 신한지주 -2.3%, 하나금융지주 -2.3%, 우리금융지주 -3.0%) 약세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7,834억원 순매도. 삼성전자(+830억원), HD현대중공업(+340억원), LG에너지솔루션(+288억원) 순매수. 반면 SK하이닉스(-3,695억원), 카카오(-850억원), 한미반도체(-652억원) 순매도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 11/18(화) 장중 시황 코멘트 (10시 45분 기준)
• KOSPI는 -1.4% 하락한 4,033.5pt를 기록 중. KOSDAQ은 -1.4% 하락한 890.0pt를 기록 중
• 일본(-2.1%), 대만(-1.3%)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 전일 미국 증시는 약세(나스닥 -0.8%, S&P500 -0.9%). 19일 장마감 이후 예정된 엔비디아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증시 전반적 숨고르기. 금융, 기술 업종 약세
• 거래소 기준 24개 업종 중 4개 업종 상승. 전기/가스(+2.9%), 오락/문화(+0.8%), 음식료/담배(+0.2%) 업종이 강세. 반면 증권(-2.9%), 전기/전자(-2.4%), 건설(-2.3%) 업종이 약세
• 금일 국내 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 전반이 전일 미 증시의 기술주 약세에 동조하며 하락.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1.3%), SK하이닉스(-4.0%) 급등. 반도체 소부장(이수페타시스 -4.6%, 한미반도체 -4.3%, DB하이텍 -3.0%) 및 전력기기(HD현대일렉트릭 -1.0%, 효성중공업 -1.4%, 산일전기 -2.4%) 동반 하락. 그러나 한국전력(+3.5%)은 지난주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향후 실적 기대감 유지되며 상승
• 조선 대형주 강세 지속(HD현대중공업 +2.9%, 한화오션 +0.7%). 반면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2.5%, 현대로템 -3.2%, LIG넥스원 -3.4%) 약세. 금일 이재명 대통령과 UAE 간 정상회담 예정. 양국은 AI 및 방산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파악
• 증권(미래에셋증권 -3.0%, NH투자증권 -1.9%, 키움증권 -5.6%), 금융(KB금융 -2.8%, 신한지주 -1.2%, 하나금융지주 -1.1%, 메리츠금융지주 -2.2%) 약세. 금리인하 기대 후퇴로 인한 전일 미 금융주 약세에 동조
• 엔터(하이브 +1.5%, 에스엠 +2.9%, JYP Ent. +0.3%) 강세. 금일 ‘핑크퐁’, ‘아기상어’ 등 주요 IP를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35.5%) KOSDAQ시장 상장
•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466.9원을 기록하며 +0.3% 상승. 미 정책금리 인하 기대 후퇴로 인한 강달러 부각 지속.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89% 기록하며 -2.0bp 상승. 10년물 금리는 3.30% 기록하며 +0.1bp 상승. 달러 인덱스는 99.49pt를 기록하며 +0.29pt 상승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 11/17(월) 장마감 시황
• KOSPI는 +1.9% 상승한 4,089.3pt에 마감. KOSDAQ은 +0.5% 상승한 902.7pt에 마감
• 거래소 기준 24개 업종 중 12개 업종 상승. 전기/전자(+4.1%), 전기/가스(+3.3%), 의료/정밀기기(+3.0%) 업종이 강세. 반면 종이/목재(-2.1%), 보험(-1.8%), 운송/창고(-1.1%) 업종이 약세
• 일본(-0.1%), 대만(+0.2%), 중국(상해 -0.6%), 홍콩(-1.1%)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만 증시를 제외하고 약세
• 금일 증시의 특징은 AI/반도체 밸류체인 반등. 전거래일 삼성전자의 일부 D램 가격이 9월 대비 최대 60% 인상됐다는 뉴스플로우 보도.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견조한 수요가 부각되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이 전거래일 급락 이후 반등.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3.5%), SK하이닉스(+8.2%) 급등하며 각각 10만원선, 60만원선 회복. 반도체 소부장(이수페타시스 +18.4%, DB하이텍 +6.4%, 심텍 +12.0%, 대덕전자 +8.5%) 및 전력 관련주(한국전력 +4.0%, HD현대일렉트릭 +1.9%, 효성중공업 +1.9%, LS ELECTRIC +3.8%) 동반 상승
• 미 해군 최고지휘부가 지난 주말 HD현대중공업 및 한화오션 현장 방문. MASGA 협력 프로젝트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 작용하며 조선(HD현대중공업 +2.9%, 한화오션 +1.4%, HJ중공업 +6.2%) 강세.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2.5%, 한국항공우주 +7.9%, LIG넥스원 +4.2%) 또한 강세 마감
• 최근 업종 순환매 발생하며 강세 보인 제약 대형주(셀트리온 -3.2%, 유한양행 -1.6%, 알테오젠 -1.1%) 하락 전환. 반면 전거래일 발표된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한 음식료(삼양식품 +4.9%, 농심 +9.4%, 풀무원 +5.8%) 강세
• 11/12일부터 조세소위원회에서 주요 세제개편안 논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및 최고세율 인하에 대한 수혜 기대 존재하는 지주(두산 +7.6%, CJ +7.0%, SK +3.9%) 강세 부각. 반면 금융(KB금융 -2.1%, 신한지주 -1.8%, 하나금융지주 -1.4%, 메리츠금융지주 -9.0%), 보험(삼성화재 -3.6%, DB손해보험 -4.8%, 한화손해보험 -4.4%) 약세.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3분기 순이익이 손해율 상승 등 업황 악화로 인해 감소한 것이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판단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5,729억원 순매수. SK하이닉스(+3,444억원), 삼성전자(+3,046억원), 이수페타시스(+907억원) 순매수. 반면 KB금융(-425억원), 셀트리온(-393억원), 카카오(-353억원) 순매도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 11/17(월) 장중 시황 코멘트 (10시 30분 기준)
• KOSPI는 +1.6% 상승한 4,074.4pt를 기록 중. KOSDAQ은 +0.4% 상승한 901.3pt를 기록 중
• 일본(-0.3%), 대만(+0.8%)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 전일 미국 증시는 혼조세(나스닥 +0.1%, S&P500 -0.05%). 저가 매수세 유입된 기술주 반등(엔비디아 +1.8%, 오라클 +2.4%, 마이크론 +4.2%), 이외 업종 약세 기록. 아시아 증시 또한 이에 동조하며 반도체(도쿄일렉트론 +3.4%, 키오시아홀딩스 +10.8%, TSMC +1.4%) 강세
• 거래소 기준 24개 업종 중 12개 업종 상승. 전기/전자(+3.5%), 전기/가스(+3.3%), 제조(+2.2%) 업종이 강세. 반면 종이/목재(-2.1%), 운송/창고(-1.6%), 보험(-0.7%) 업종이 약세
• 전거래일 삼성전자의 일부 D램 가격이 9월 대비 최대 60% 인상됐다는 뉴스플로우 보도.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견조한 수요가 부각되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이 전거래일 급락 이후 반등.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3.3%), SK하이닉스(+6.1%) 급등. 반도체 소부장(이수페타시스 +14.8%, 한미반도체 +5.1%, DB하이텍 +6.4%, 해성디에스 +5.9%, 대덕전자 +6.4%) 및 전력기기(HD현대일렉트릭 +1.8%, 효성중공업 +0.4%, LS ELECTRIC +2.8%), 원전 관련주(두산에너빌리티 +1.4%, 한국전력 +3.9%, 한전KPS +1.7%) 동반 상승
• 미 해군 최고지휘부가 지난 주말 HD현대중공업 및 한화오션 현장 방문. MASGA 협력 프로젝트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 작용하며 조선(HD현대중공업 +2.9%, 한화오션 +1.7%, HJ중공업 +2.9%) 강세
• 지주(두산 +8.1%, CJ +6.6%, SK +4.3%) 강세가 부각된 반면 금융(KB금융 -1.7%, 신한지주 -1.9%, 하나금융지주 -1.5%, 메리츠금융지주 -8.6%) 약세. 전거래일 발표된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한 음식료 관련주(삼양식품 +6.0%, 농심 +11.5%, 풀무원 +6.0%) 강세
•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458.0원을 기록하며 +0.3% 상승. 미 정책금리 인하 기대 후퇴로 인한 강달러 부각이 원인으로 판단.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96% 기록하며 +0.7bp 상승. 10년물 금리는 3.34% 기록하며 +2.9bp 상승. 달러 인덱스는 99.20pt를 기록하며 +0.15pt 상승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유안타 [ESG/거버넌스] 이념을 넘어 '숫자'로
Part1. 조용히 진화중인 ESG
(Economist/ESG: 김호정)
글로벌 ESG 시장이 성장을 멈췄고, 이념적인 색체도 흐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글로벌 스튜어드쉽, 인게이지먼트 동향을 살펴 보면 거버넌스 측면에서 양과 질적인 부분이 강조되고 있다. 결국 좋은 지배구조 및 자본의 효율화는 장기적으 기업의 가치를 창출하고 밸류체인에서 E와 S를 제고 한다는 컨셉이 트렌드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Part2. 법이 바꾼 판
(통신/지주 이승웅)
지주사 할인율은 21년 이후 훼손되었던 주주가치가 일정 부분 회복된 것으로 보이며, 여전히 추가적인 디스카운트 해소 기회가 남아있다고 판단한다. 특히 11월 내로 통과될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1)배당 확대 가능, 2)세금 절감 효과, 3)현금 배당이 중요한 대주주가 직접 지분을 보유한 지주사의 수혜가 예상되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SK 사례 등을 고려해 예외적 보유를 허용하는 방향이 적절해 보인다. 이 외에도 금산분리 완화, 상속증여세법 개정 등 지주사에 유리한 제도 개선이 예정돼, 이러한 정책적 변화와 더불어 계열사의 실적 성장, 지분가치 상승, 높은 배당수익률을 겸비한 지주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원문: https://tinyurl.com/yub9z42t
🧿 유안타 [투자전략팀]
■ 11/14(금) 장중 시황 코멘트 (10시 30분 기준)
• KOSPI는 -2.2% 급락한 4,077.4pt를 기록 중. KOSDAQ은 -1.3% 하락한 906.5pt를 기록 중
• 일본(-1.3%), 대만(-1.3%)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 전일 미국 증시는 급락(나스닥 -2.3%, S&P500 -1.7%). 연준 인사들이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연이어 발표.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 일단락에도 불구, 금리인하 기대 후퇴로 인해 위험자산 회피 심리 부각되며 기술주 조정 발생
• 거래소 기준 24개 업종 중 6개 업종 상승. 제약(+1.0%), 섬유/의류(+1.0%), 종이/목재(+0.9%) 업종이 강세. 반면 전기/전자(-4.1%), 제조(-2.4%), 증권(-2.3%) 업종이 약세
• AI/반도체 밸류체인 전반 하락.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3.8%), SK하이닉스(-5.7%) 동반 급락. 반도체 소부장(이수페타시스 -4.9%, 한미반도체 -4.3%, 대덕전자 -2.5%, 해성디에스 -3.5%), 전력기기(HD현대일렉트릭 -3.8%, 효성중공업 -2.9%, LS ELECTRIC -5.0%), 원전(두산에너빌리티 -2.5%, 한전기술 -1.8%) 약세
• 기존 증시 주도 업종 급락하며 증시 순환매 발생. 조선(HD현대중공업 +2.3%, 한화오션 +1.4%, HJ중공업 +5.1%, 대한조선 +9.8%),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1.8%, 현대로템 +2.2%, 한국항공우주 +1.0%, LIG넥스원 +1.7%) 강세. 제약(셀트리온 +1.9%, 유한양행 +5.2%, 대웅제약 +8.5%) 강세 지속
• 화장품 업종의 에이피알(+4.5%) 상승. 4분기 실적 기대 유지된 것으로 판단. 이외 아모레퍼시픽(+0.9%), 코스메카코리아(+1.5%) 등 상승
•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462.0원을 기록하며 -0.6% 하락. 달러화 약세 및 금일 구윤철 부총리의 외환시장 구두개입이 원인으로 판단.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98% 기록하며 +5.1bp 상승. 10년물 금리는 3.33% 기록하며 +5.6bp 상승. 달러 인덱스는 99.05pt를 기록하며 -0.32pt 하락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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