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김록호), 2차전지(김현수), 전기전자(김민경), RA(김영규, 홍지원)
Информация о канале обновлена 05.10.2025.
반도체(김록호), 2차전지(김현수), 전기전자(김민경), RA(김영규, 홍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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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김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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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목) 대만 반도체 종목 코멘트
금일 대만 반도체 지수는 2.6% 상승했습니다 .TSMC가 3% 상승하면서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국내 반도체 섹터와 마찬가지로 대만 반도체 섹터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Aspeed는 약 7% 상승했습니다. 3분기 매출 호조 전망과 더불어 4분기 및 내년 전망에서 AI 수혜로 인한 실적 향상 전망이 제기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Chipmos도 6% 상승했습니다. 최근 메모리용 후공정 가동률이 풀가동 상태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3분기부터 금값, 기판 등 원자재 상승을 반영해 5~10% 수준의 가격 인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lobal Unichip은 ASIC 섹터 내에서 아웃퍼폼했습니다. 고객사인 Microsoft가 자체 칩 사용을 대폭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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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김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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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코멘트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 상승했습니다. 소부장 중심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삼성그룹과 SK그룹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 소식에 메모리 증설에 따른 장비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Micron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 기대감도 형성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Intel은 7% 상승했습니다. AMD와 파운드리 계약 논의가 진행중이라는 보도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ARM은 6% 상승했습니다. Qualcomm이 최신 모바일칩에 ARM의 V9 아키텍처를 적용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반응했습니다.
[하나증권 IT 김민경]
대덕전자 (353200.KS/매수): 26년 상반기까지 우상향 방향성 확보
자료: https://cutt.ly/WrMG1czD
■ 3Q25 Preview: 메모리 기판 수요가 전사 실적 견인중
25년 3분기 매출 2,729억원(YoY +17.3%, QoQ +11.0%), 영업이익 136억원(YoY +48.1%, QoQ +629.3, OPM 5.0%)을 기록할 전망. 메모리 및 비메모리 패키지 기판과 MLB 모두 전분기 대비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1]메모리 패키지기판의 경우 데이터센터향 DDR5 및 GDDR7 중심으로 수주가 증가하며 가동률이 90% 중반에 도달. 25년 1분기까지 진행된 강도 높은 재고조정 이후 고객사의 재고 레벨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2]비메모리 패키지 기판은 FCCSP 수요가 모든 전방 어플리케이션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FCBGA 가동률 또한 전분기대비 상승. [3]MLB 또한 네트워크 고객사의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고 AI 가속기 및 800G 네트워크향 물량이 증가하며 전분기대비 MLB 매출이 약 20% 증가할 전망
전 제품에 대한 가동률이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고 원달러 환율 또한 우호적인 상황으로 영업이익 또한 기존 추정치 대비 36% 상향
■ 2026 Preview: 견조한 메모리 수요와 FCBGA 턴어라운드
26년 매출 1조 2,368억원(YoY +19.5%), 영업이익 965억원(YoY +257.4%, OPM 7.8%)를 기록할 전망
[1]데이터센터발 강한 수요로 고객사의 DRAM 재고 또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메모리 패키지 기판은 26년 상반기까지 수주 가시성이 확보되었다고 판단. DDR5 외에도 GDDR7 및 LPDDR5의 전방 어플리케이션 확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2]비메모리 패키지 기판의 경우 25년 하반기부터 FCBGA 감가상각비 축소 및 전장 자율주행칩, 서버 컨트롤러 등 신규 물량 확보에 따른 가동률 상승 감안 시 26년 상반기 중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FCCSP 또한 전장 레이다(Radar) 센서 등 신규 어플리케이션 수요가 발생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
[3]MLB의 경우 기존 연간 2,000억원 규모 Capa를 확보하고 있으나 고객 수요에 대응해 26년 2분기 중 2배 수준의 Capa 확대를 계획. 글로벌 MLB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대덕전자는 HDI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생산능력 확대 이후 고부가 제품의 비중 확대가 기대
■ 목표주가 3.5만원으로 상향
대덕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5,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26년 예상EPS에 주요 기판 업체 평균 PER을 적용해 산출했다. 메모리 기판 업황 호조가 예상대비 장기화되고 있고 21~22년 투자 이후 적자가 지속되던 FCBGA가 26년 중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점을 감안 시 기판 업종 내 가장 편안한 선택지라고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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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김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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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월) 대만 반도체 종목 코멘트
금일 대만 반도체 지수는 1.7% 하락했습니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대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특히 최근 주가 상승폭이 두드러졌던 종목들의 하락이 비교적 컸습니다.
외신을 통해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만 독립 반대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해지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anya는 장초반 주가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Nanya가 속한 포모사 그룹 내 포모사 플라스틱, 포모사 케미컬 등 3개사가 각각 보유한 Nanya의 주식을 2,500만주씩 매도할 계획이라고 공시하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매도 주수는 총 7,500만주이며, 이는 Nanya의 발행주식수 대비 2.4% 규모입니다. 매도 후 3개사가 보유한 합산 잔량 주식수는 약 지분율 30%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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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김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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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코멘트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Global Foundries와 Intel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Global Foundries와 Intel은 각각 8%, 4%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1대1 비율 정책 논의 소식에 미국 파운드리 업체들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김영규]
Industry Research
링크: https://vo.la/hkk0ZqX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실적 상향을 기다리며 비중확대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필요했던 조정과 메모리 가격 상향
TrendForce는 26년 1분기 DRAM 가격 전망치 발표와 함께 25년 4분기 DRAM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PC부터 소비자용까지 전방위적인 전망치 상향 조정이 있었음
전방산업별로 보면, PC의 Blended ASP는 기존 플랫에서 3~8% 상승으로 상향 조정됐고, 서버의 Blended ASP도 기존 플랫에서 5~10% 상승으로 상향 조정됐음. 모바일도 LPDDR4X와 5X 모두 각각 기존 3~8%, 플랫에서 15~20% 상승, 8~13% 상승으로 상향 조정됐음. GDDR과 소비자용 DDR 모두 상향 조정되면서 Conventional DRAM 가격 전망치는 기존 0~5% 상승에서 8~13% 상승으로 상향 조정되었음
코스피 지수는 5주만에 1.7% 하락하며 조정 받았는데,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수했음. 삼성전자 주가는 4.5% 상승하면서 3주 연속 지수를 상회했음. 지수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4.5% 상승해 상회폭이 큰 편이었음. 메모리 가격 상승 속에 글로벌 동종업체대비 주가 상승폭이 작았던 것을 상기할 필요 있음. SK하이닉스 주가는 4.7% 하락하며 5주 만에 지수를 하회했음. 지수 상승 속에서 주도주 역할을 담당했었는데, 지수의 조정과 더불어 주가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음. 신고가 경신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차익 실현으로 해석하고 있음. 업황은 당초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메모리 업체들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 유효하며, 이번 조정은 일시적 기간 조정으로 추정됨
하나증권 커버리지 소부장 업체들 역시 지수의 조정과 더불어 5주만에 주가가 하락했음. 지난 4주간 서버의 예상보다 강한 수요로 인해 메모리 및 소부장 전체의 주가가 강했었기 때문에 한숨 쉬어갈 필요가 있었다고 판단함. 연말/연초에 SK하이닉스의 M15X와 삼성전자의 테일러 공장 투자가 시작되면 관련 공시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투자 공시 이전까지 장비 업체들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며, 메모리의 견조한 업황을 고려하면 소부장 업체들의 주가 조정시 매수를 추천함
■ 전망 및 전략: 조정을 활용한 비중확대 전략 유지. 한국 9월 수출액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가 오랜만에 조정을 받았음. 다만, 서버발 강한 수요는 3분기뿐만 아니라 2017~2018년 투자했던 서버/데이터센터 메모리의 사용 연수 기한을 감안하면 26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상존함. Micron 실적발표에서 확인된 메모리 가격과 트렌드포스의 DRAM 가격 상향폭을 고려하면,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2026년 실적도 상향 조정이 필요함. 3분기 실적 리뷰 보고서까지 컨센서스는 지속 상향될 것으로 예상됨. 펀더멘털 기반의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주가 조정을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아울러 소부장 업체들에 대해서는 2026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1c나노 전환 투자 관련된 전공정 장비 업체들에 대한 비중확대도 유효하다고 판단함
트럼프의 반도체 관련 관세 언급이 있었는데, 아직 미국 정부의 공식적인 스탠스는 확인이 필요함. 투자심리 측면에서 부정적일 수 있지만, 실제로 해당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지 현실성 측면에서는 의구심이 상존함. 트럼프의 언급 이후 미국의 반도체 관련 업체들의 주가 움직임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음
10월 1일에 한국 9월 수출액이 확인 가능함. 9월 20일까지 메모리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감소세를 보였음. 역기저 영향이 있었는데, 최근의 가격 흐름과 서버향 강한 수요를 감안하면 9월 막판에 수출액이 급증했을 가능성이 상존함. 계절적 비수기인 연말, 연초에도 서버 관련 수요에 대한 가시성이 언급되고 있어 혹여 9월 수출액이 부진하더라도 과도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함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전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Intel과 Marvell의 상승이 두드러졌음
Intel은 20% 상승했음. Apple에 투자 요청을 한 데 이어 TSMC에도 투자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운드리 기대감이 형성된 영향임
Marvell은 12% 상승했음. 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발표와 CEO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주식 매입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음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전주 대만 반도체 업종은 메모리 중심의 하락이 있었음
Nanya와 Winbond, MXIC는 각각 10%, 6%, 13% 하락했음. 메모리 업종은 그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었는데, 차익 실현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King yuan을 중심으로 OSAT 업체들의 하락도 있었는데, 메모리를 포함해 단기간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던 업체들이 약세를 보였음
Mediatek은 9% 하락했음. Nvidia의 Intel 투자 이후 점유율 하락 우려에 약세를 보이고 있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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