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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нформация о канале обновлена 07.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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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 브리핑 — 2025년 10월 3일 (금)
1. AI 중심 글로벌 기술주 랠리 재점화
일본 Hitachi가 OpenAI와 에너지 인프라 분야 협력, Fujitsu는 Nvidia와 협업 확대 발표. 이같은 뉴스가 아시아 기술주 강세를 견인하며, 글로벌 증시 전반에 낙관론 확산. S&P500은 6거래일 연속 상승세 전망, 114일 연속 5% 조정 없이 사상 최고치 경신 중
2. 정부 셧다운에도 불구, 시장은 AI 기대에 집중
미국 셧다운 3일째 진입으로 9월 고용지표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 중단. 정책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AI 중심의 기술주 강세가 시장 심리 지배
3. OpenAI 기업가치 5,000억 달러 돌파
OpenAI, 주식 매각을 통해 5천억 달러 수준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기술 대장주 중심의 주가 랠리에 추가 동력 제공. Nvidia 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 Nasdaq 및 S&P500도 사상 최고치 추세 유지
4. 골드 vs 반도체: 2025년 최대 수익률 역전 현상
금 관련 주식이 2025년 현재까지 135% 상승, 반도체 주식 상승률 40% 상회. 금 ETF 및 금광주식, 중앙은행 매입 및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강세 지속.
5. 유가 약세 / 연준 금리 판단에 불확실성
WTI 유가, 주간 기준 6월 이후 최대 낙폭 (-7.5%) 기록 중. OPEC+ 증산 가능성, 수요 둔화 우려 등으로 유가 약세.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 4.09% 수준, 금리 피크아웃 기대는 주가 상승 재료로 작용. 셧다운으로 Fed의 기준금리 판단에 필요한 고용·성장 데이터 부족
✅ 오늘의 결론: 셧다운이 지속되면서 이번 주 예고됐던 고용 관련 지표의 발표가 모두 중단됐습니다. ADP가 고용시장의 침체를 예고하는 민간 보고서를 제출했지만 일단 시장은 이를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로 소화했고 AI 테마주 랠리에 눈을 감고 '일단 고'를 외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수출 규제와 밸류에이션 부담, 그리고 고용시장의 침체 가능성은 여전히 뇌관이 될 수 있는 요인입니다. 특히 최근 운송지표를 비롯해 여러 건전성을 보여주는 시장의 폭(Market Breadth)들이 다이버전스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때 약간의 조정이 나올 가능성도 주시해야 하겠습니다.
ITK / 미주투
🚨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충격적인 경고를 보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했던 그가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부동산이 위험한 자산이라고 경고합니다. 레이 달리오의 부동산에 대한 경고, 우리는 한국의 부동산 시장을 레이 달리오의 경고에 맞춰 분석했습니다.
✅ 한국이 미국보다 더 위험한 이유
- 가계 자산의 70% 이상이 부동산 (미국 50% vs 한국 70%+)
- 세계 최저 출생률 0.7명, 급속한 고령화
- 가계부채 소득 대비 비율 OECD 최고 수준
- 변동금리 중심 (미국은 30년 고정금리 중심)
- 정책 불확실성 극대화 (6.27 대책 하루 만에 시행)
- 2030년대 공급 과잉 + 베이비붐 세대 매각 압력 동시 도래
https://youtu.be/2PwzW165syY
🔔 모닝 브리핑 (2025년 9월 30일 화요일)
1. 🇺🇸 미국 정부 셧다운 임박 → 주요 자산 일제히 약세
연방정부 자금 확보 불발 시, 10월 1일부터 셧다운 돌입 예상. S&P500 선물 -0.1%, 달러 지수 약세 전환, 금·유가 모두 하락. 주요 경제 데이터 발표 차질 예상 (예: 비농업 고용, JOLTS 등)
2. 🪙 금값 조정: 사상 최고치 후 차익 실현 매물
금 가격 $3,800 부근으로 하락 (일중 고점 후 약세 전환). 중국 투자자들이 ‘골든 위크’ 앞두고 차익 실현 움직임. 금값, 9월 한 달간 10% 상승 → 기술적 부담 누적
3. 📉 노동시장 불확실성 심화: 비농업 고용 발표 지연 가능성
노동부 “정부 셧다운 시 9월 고용 보고서 발표 불가”. 연준의 2025년 금리 인하 경로 평가에 핵심 지표 결여 우려. 실업·고용 모두 둔화 조짐… 시장은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경계
4. 🤖 AI 인프라 수요 급등: 코어위브-메타 $142억 계약 체결
Meta, CoreWeave와 AI 클라우드 인프라 공급계약 체결. CoreWeave 주가 장전 10% 급등 → AI Capex 모멘텀 재점화
5. 🌐 반도체 공급망 리스크: 美, 대만에 '칩 생산 50:50' 제안
미 상무부, 대만에 미국 내 반도체 생산 비중 확대 요청. TSMC 중심 대만 공급망에 지정학적 압박 가중. 美 정부, 中 의존 탈피 및 공급망 내재화 가속화
✅ 오늘의 결론: 오늘 예산안이 합의에 이르지 못할경우 수요일(현지시각) 자정부터 정부 셧다운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은 가능성을 거의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약 80만명의 연방 직원들이 일시 해고될 가능성이 있는데 당장 이번주 발표되는 JOLTs와 노동부 고용보고서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 지표들은 연준의 금리경로에 대한 단서를 줄 수 있는 중요한 데이터라는 사실입니다. 셧다운이 현실화될 경우 시장은 확실한 악재보다 더 부정적인 불확실성에 갇혀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ITK / 미주투
🚨 이제는 새삼스럽지도 않은 레이 달리오의 경고가 와닿는 이유.
💰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릿지워터를 만든 레이 달리오가 미국이 3년 내로 부채로 인해 "경제적 심장마비를 겪을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 일단 숫자가 말해주는 위기의 실체는 이겁니다. 미국 정부가 연간 7조 달러를 쓰는데 세수는 5조 달러만 걷고 있다는 것이죠.
여기에 국가부채는 이미 37조 달러를 넘었고 2조 달러가 넘는 부채는 계속 증가, 이자만 매년 1조 달러 넘게 나가고 있죠.
🏛️ 레이 달리오의 주장은 간단합니다. 미 국채는 더이상 안전자산이 아니라는거죠. 시장이 구조적으로 달러 약세에 금의 강세로 전환하는 구조적 이유를 설명한겁니다.
🏠 그런데 가장 재밌는 주장은 부동산도 더이상 좋은 자산이 안된다는겁니다. 실제 물가 대비 이익이 없다는건데요.
🤔 응? 그럴리가...내가 알기로는 부동산이 물가를 언제나 압도했는데???
하지만 실제로 보니 이건 지난 30년간 만들어진 일종의 착시였습니다. 2000년대 중반 부동산 버블과 다시 제로금리 시대와 팬데믹으로 인한 부동산 버블때문에 생긴 착각이었던거죠.
실제로 장기 평균은 인플레 제외 0.5% 수준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주택시장도 결국 장기 인플레 수준으로 회귀합니다. 조정 메커니즘이 작동하기 때문이죠.
⚠️ 현재의 공급증가분과 최악으로 떨어진 주택구매능력이 만난다면?
여기에 달리오는 정부가 막대한 부채를 감당하기 위해 고정자산인 부동산에 대한 재산세를 더 늘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레이 달리오가 말하는 80년 달러 체제의 변화와 5대 키워드
https://themiilk.com/articles/ab77efdc7?u=3e083717&t=a8da27c23&from=
🔔 모닝 브리핑 (2025년 9월 29일)
1. 미국 증시 상승 출발, '골디락스 시나리오' 기대감 반영
이번 주는 고용 지표 집중 주간으로, 금요일 발표되는 비농업 고용보고서가 핵심. S&P500 선물 +0.5% 상승, 9월 기준 2013년 이후 최고 월간 수익률 가능성.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와 경기 연착륙 가능성이 동시 부각된 ‘골디락스’ 환경으로 해석.
2.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미국 재무부 보유 금 자산 $1조 돌파
금 1온스당 $3,800 돌파하며 인플레이션 헤지 및 안전자산 수요 집중. 달러 약세 및 장기 금리 하락(+미국 국채 전구간 상승)과 맞물려 금 수요 급증.
3. AI 관련주 반등, 엔비디아, 오라클 회복세
지난 주 AI 투자 피로감 속 조정 이후, Nvidia·Oracle 등 반등. Nvidia-OpenAI간 1000억달러 투자 논의에도 에너지 인프라 우려 대두.
4. EA, $550억 규모의 인수로 비상장 전환…M&A 시장 연초 대비 29% 급증
사우디 PIF 및 실버레이크, Affinity Partners 컨소시엄의 인수 발표. 올해 미국 내 발표된 M&A 총액 $1조 돌파, 리스크 자산에 대한 신뢰 재확인.
5. 미국 정부 셧다운 리스크 부각…트럼프 “대규모 해고 불가피” 경고
10월 1일 예산안 시한 임박, 단기 지출 법안도 합의 불투명. 정치적 불확실성이 시장의 심리적 저항선 작용할 가능성 존재.
✅ 오늘의 결론: 이번 주는 JOLTs 채용공고, ADP, 실업수당, 노동부 고용보고서가 모조리 나오는 고용 하이라이트 주간입니다. 노동시장의 추세는 현재 연준의 금리경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단일 촉매이니만큼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시장의 상승세는 연착륙+금리인하라는 아슬아슬한 균형에 있는만큼 이를 흔드는 촉매만으로 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관 속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ITK / 미주투
📆 이번 주 증시 핵심 일정(Market Watch)
1. 연방정부 예산 마감 · 셧다운 리스크: 9월 30일(현지시각)이 연방 예산의 임시 연장 만료 시점으로 민주당과 공화당 간 예산 합의가 연내 이루어지지 못하면 연방 정부가 셧다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거 셧다운에서는 시장 충격이 제한적이었던 경우도 있으나, 이번엔 감독기관 기능 지연, 공공기관 지출 위축, 경제지표 발표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동할 여지가 있습니다.
2. 9월 고용지표 및 노동시장 흐름: 이번 주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를 비롯해 ADP 고용 동향 보고서와 실업수당 청구, 그리고 노동부의 비농업 고용 보고서가 연달아 예정되어 있습니다. 미 연준(Fed)은 지속해서 “노동시장 둔화”를 금리 인하의 근거로 언급해 온 만큼 이번 데이터는 금리 경로 기대에 있어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3. 기업 실적 및 수급 리스크: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기업들이 연초 가이던스 및 히스토리컬 실적 추세를 시장에 제시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이번 주 예정인 나이키, 테슬라 3분기 인도실적 등의 소비재, 전기차·테크 섹터는 소비 여건과 금리 흐름 민감성이 높아 시장 방향성을 결정짓는 단초가 될 수 있습니다.
4. 금리·채권 수익률 흐름 및 연준 메시지: 고용지표 및 인플레 흐름이 금리 경로 기대를 바꿀 수 있는 상태인 만큼 미 국채 수익률 곡선의 움직임은 시장 기대의 풍향계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다수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들의 발언도 금리 기대를 강화 또는 제약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36f15bb7?u=3e083717&t=a4a9e5d38&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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