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투자전략 텔레그램
Информация о канале обновлена 29.09.2025.
유안타증권 투자전략 텔레그램
🧿 유안타 [투자전략팀 박성철]
■ 9/24(수) 장마감 시황
• KOSPI는 장중 하락폭을 축소하며 -0.4% 하락한 3,472.1pt에 마감. KOSDAQ은 -1.3% 하락한 860.9pt에 마감
• 거래소 24개 업종 중 5개 업종만 상승. 기계/장비(+2.2%), 운송장비/부품(+1.3%), 통신(+1.1%) 등이 상승. 반면 증권(-3.2%), 오락/문화(-2.7%), 보험(-1.9%) 업종 하락
• 일본(+0.3%), 대만(-0.2%), 중국(상해 +0.8%), 홍콩(+1.2%)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한국, 대만 증시를 제외하고 강세(15:30분 기준). 금일 중국 증시의 알리바바(+9.2%)가 급등. 장중 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 3년간 3,800억 위안의 AI 인프라 투자를 발표. 새로운 언어모델인 Qwen3-Max 또한 공개하면서 주가 급등
• 반도체 대형주 중 삼성전자(+0.8%)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1.0%) 하락. 기존 증시 주도 업종인 조선, 방산, 원전 강세. 조선(HD한국조선해양 +2.0%, 삼성중공업 +2.6%, HJ중공업 +2.3%)은 미국 5개 노조가 의원들에게 조선 및 항만 인프라법(SHIPS법) 지지 촉구 서한을 보냈다는 뉴스플로우 보도
•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5.4%, 현대로템 +2.0%, 한국항공우주 +3.4%)은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의사를 밝히며 러시아에 대한 압박 수위를 강화한 것에 영향 받아 강세. 원전(우리기술 +5.0%, 현대건설 +1.6%, 한전기술 +0.5%) 강세. 체코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두코바니 원전 수주를 언급하며 한국 기업을 고평가한 것이 원인. 원전 대형주 두산에너빌리티(+4.4%)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담당자가 방문하여 SMR 시제품을 확인했다는 뉴스플로우 보도되며 추가 상승
• 전일에 이어 증권(미래에셋증권 -3.8%, 키움증권 -4.5%, 신영증권 -5.7%), 지주(SK -5.4%, CJ -2.9%, 두산 -2.4%) 업종 약세 지속. KCC(-11.8%)는 총 발행주식의 9.9%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올해 4분기 중 교환사채(EB)로 발행할 것이라는 뉴스플로우가 보도되며 오버행 우려로 인해 급락. 한편 코스닥 로봇(로보티즈 -5.9%, 레인보우로보틱스 -4.4%, 엔젤로보틱스 -4.7%) 및 비만치료제 종목(올릭스 -9.1%, 삼천당제약 -8.3%, 디앤디파마텍 -7.2%, 펩트론 -5.8%) 전반 하락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KOSPI -2,699억원 순매도. 두산에너빌리티(+1,073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913억원), 삼성전자(+649억원) 순매수. 반면 SK하이닉스(-2,668억원), 셀트리온(-354억원), 카카오(-317억원) 순매도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박성철]
■ 9/24(수) 장중 시황 코멘트 (10시 30분 기준)
• KOSPI는 -0.7% 하락한 3,461.4pt를 기록 중. 장중 3,497.9pt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하락 전환. KOSDAQ은 -1.6% 하락한 858.6pt 기록 중
• 거래소 기준 24개 업종 중 5개 업종만 상승. 기계/장비(+1.6%), 운송장비/부품(+1.2%), 통신(+1.2%) 업종이 상승. 반면 증권(-3.8%), 오락/문화(-2.2%), 유통(-1.9%) 업종 하락
• 일본(-0.4%), 대만(-0.4%) 등 아시아 주요 증시 약세. 전거래일 미국 증시는 나스닥 -1.0%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 약세. 전날 파월 연준 의장이 연설에서 미국 증시에 대해 상당히 고평가(fairly highly valued) 되었다고 언급하며 증시 하락 전환
• 미국 증시 마감 후 마이크론(+1.1%, 시간외거래 +0.4%)이 4분기(6~8월) 실적 발표. 영업이익, 주당순이익 모두 컨센서스 상회했으며 ‘26년도 1분기 가이던스에서 총마진율을 50.5~52.5% 제시. 시장 컨센서스(45.7%)를 상회하는 수치
•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가이던스에도 마이크론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강보합세로 마감. 국내 반도체 대형주 중 삼성전자(+0.2%) 강보합세, SK하이닉스 (-1.2%) 하락. 시장 수급은 반도체 대형주에서 개별적인 호재 존재하는 조선, 방산, 원전 업종으로 회귀
•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4.6%, 현대로템 +3.0%) 강세.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러시아 전투기가 NATO 영공 침범 시 격추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이 원인. 원전(두산에너빌리티 +3.3%, 우리기술 +6.6%, 한전기술 +0.5%, 현대건설 +2.9%) 상승. 두산에너빌리티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담당자가 방문하여 SMR 시제품을 확인했다는 뉴스플로우 보도되며 장중 상승폭 확대. 조선(삼성중공업 +2.6%, HD한국조선해양 +1.5%)은 전일 미국 노동자 조합이 의원들에게 조선 및 항만 인프라법(SHIPS법) 지지 촉구 서명을 보냈다는 뉴스플로우 보도되며 강세
•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394.8원을 기록 중.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47% 기록하며 +1bp 상승. 10년물 금리는 2.84% 기록하며 +3bp 상승.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 지속과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관련 합의 지연이 공존하며 원/달러 환율은 1,390원대 박스권에서 횡보를 지속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용구, 박성철]
[수급특강 : 펀드 플로우 위클리] - 위험자산 선호심리에 미국, 신흥국 주식 순유입세
■ 위험자산 선호 심리 커지며 미국, 신흥국 주식에 강한 순유입
• 2주 전에 ‘25년 최대 규모의 순유입액($362.1억)을 기록한 주식형 펀드는 지난 주(9/15~9/19)에도 $359.7억 규모의 순유입액을 기록. 미국이 강한 순유입세를 주도 중. 전체 유입액의 78% 수준인 +$280.9억이 유입되며 신흥국, LATAM 다음으로 강한 순유입
•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재개됨에 따라 1)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커지며 채권보다 주식형 펀드의 순유입세가 강하게 나타났으며, 2) 신흥국 주식, LATAM 주식 등 미국달러 외 위험 자산에 대해 시장의 낙관적인 전망이 나타남
• 업종별 수급의 경우 커뮤니케이션(+3.6%), 산업재(+2.1%), 금융(+1.5%) 업종에 순유입이 집중. 더불어 기술(+0.9%) 업종의 순유입세 또한 주목할 필요. 연내 제일 강한 순유입 강도를 기록하며 금리 인하 이후 기술주에 대한 시장 관심 상승을 확인 가능
■ 채권형 펀드 22주 연속 순유입. 신흥국 채권 순유입 지속
• 지난 주 채권형 펀드는 +$98.2억 유입. ‘25년 평균 유입액인 $140.1억을 하회하는 수준. 고수익 신흥국 국채에 대한 수요가 유지되면서 신흥국 채권(+1.0%)의 순유입세가 지속
■ 신흥국 중점 투자펀드는 중국과 라틴아메리카의 순유입이 지속
• 중국, LATAM 지역에 순유입세 지속. 9/15(월) 발표된 중국 8월 경제지표는 시장 예상을 하회. YoY 기준 소매판매 +3.4%(컨센서스 +3.8%), 산업생산 +5.2%(컨센서스 +5.6%), 1~8월 고정자산투자 +0.5%(컨센서스 +1.5%) 기록
• 내수경기, 산업생산 지표 부진으로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 정부는 9/16(화) 서비스소비 부양책을 발표하며 내수경기 활성화를 목표. 10월 초 국경절 연휴를 전후로 추가적인 부양책 발표에 대한 기대가 유지되며 순유입세 지속된 것으로 파악
■ 글로벌 주식형 펀드 스타일은 혼조세, 대형(혼합)과 소형(가치) 순유입
• 전반적으로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대형-혼합(+0.46%) 2주 연속 제일 강한 순유입세, 중형-성장(+0.27%), 소형-가치(+0.30%) 또한 강한 순유입세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bit.ly/3Kgnl0g
🧿 유안타 [투자전략팀 박성철]
■ 9/23(화) 장마감 시황
• KOSPI는 장중 3,500pt선 진입을 시도 후 하락. +0.5% 상승한 3,486.2pt에 마감. KOSDAQ은 -0.3% 하락한 872.2pt에 마감
• 거래소 24개 업종 중 제약(+3.0%), 전기/가스(+2.1%), 전기/전자(+1.7%) 등 8개 업종 상승. 반면 증권(-2.5%), 운송/창고(-1.6%), IT서비스(-1.4%) 등 16개 업종 하락. 상승종목수(272개)가 하락종목수(602개)를 하회했으나, KOSPI 대형주(+0.6%)가 중형주(-0.2%), 소형주(-0.3%) 대비 강세 보이며 증시 상승을 주도
• 일본 증시는 금일 휴장. 대만(+1.4%), 중국(상해 -1.1%), 홍콩(-1.1%)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국 증시를 제외하고 강세(15:30분 기준)
• 전일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소식에 시장 기대 상승.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1.4%, SK하이닉스 +2.9%) 상승. 이차전지(LG에너지솔루션 +2.3%, 삼성SDI +1.2%, 포스코퓨처엠 +1.6%) 상승. 한편 원전(두산에너빌리티 +1.1%, 한국전력 +2.8%, 우진 +16.0%) 종목 강세 보인 반면 전력기기(효성중공업 -0.8%, LS ELECTRIC +0.0%, HD현대일렉트릭 +1.5%)는 개장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
• 반도체 업종 강세가 지속되면서 기타 증시 주도 업종인 방산, 조선은 약세.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1.8%, LIG넥스원 -0.5%, 한국항공우주 -1.0%), 조선 기자재(HJ중공업 -2.2%, 세진중공업 -2.5%) 종목 약세
• 전일 여당은 9월 정기국회에서 배임죄 폐지 우선 처리 및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내용 포함한 3차 상법개정안의 12월 정기국회 처리 목표 추진 계획을 발표. 신속한 상법개정안 처리에 대한 기대가 하락하며 증권(미래에셋증권 -3.8%, 신영증권 -2.3%), 지주(SK -2.6%, CJ -2.6%) 업종 약세
• 금일 셀트리온(+8.9%) 주가 급등. 일라이릴리의 미국 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4,6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IT서비스의 카카오(-4.7%) 급락. 장중 연례 기술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에서 발표된 카카오톡의 피드 형태 서비스 개편, 챗GPT 및 AI 에이전트 탑재 개편안을 시장이 부정적으로 인식한 것이 급락의 원인
• 외국인 투자자 거래소 기준 KOSPI +2,839억원 순매수. 삼성전자(+1,631억원), 셀트리온(+1,015억원), 두산에너빌리티(+863억원) 순매수. 반면 카카오(-450억원), HJ중공업(-257억원), SK스퀘어(-221억원) 순매도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박성철]
■ 9/23(화) 장중 시황 코멘트 (10시 30분 기준)
• KOSPI는 +0.02% 상승한 3,469.9pt 기록 중. KOSDAQ은 -0.6%의 약세를 보이며 869.6pt 기록 중
• 거래소 기준 24개 업종 중 10개 업종 상승. 전기/가스(+1.6%), 기계/장비(+1.2%), 전기/전자(+0.6%) 업종이 상승. 반면 증권(-1.2%), 섬유의류(-0.9%), 오락/문화(-0.9%) 업종 하락
• 대만(+0.9%) 증시 강세, 일본 증시는 금일 휴장. 전거래일 미국 증시는 S&P500 +0.4%, 나스닥 +0.7% 상승 마감. 엔비디아(+4.0%)가 오픈AI와 1,0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급등
• 반도체 대형주 상승 출발(삼성전자 +0.7%, SK하이닉스 +1.2%). 지속적으로 강세 보인 소부장은 금일 혼조세(테크윙 +3.3%, 원익QnC +1.1%, 원익IPS -2.9%, 코미코 -1.1%). 전일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 소식에 시장 기대 상승하며 전력기기(효성중공업 +3.3%, HD현대일렉트릭 +3.3%), 원전(우진 +19.3%, 두산에너빌리티 +2.6%, 한국전력 +2.0%) 업종 강세
• 전일 여당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내용을 포함한 3차 상법개정안을 12월 정기국회 처리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발표. 10월 중 3차 상법개정안 법사위 심사 -> 11월 상임위 통과 -> 12월 정기국회 본회의 최종 처리할 것으로 예상. 배임죄 폐지를 우선 처리하며 이후 상법개정안 처리할 예정. 신속한 상법개정안 처리에 대한 기대가 하락하며 증권(미래에셋증권 -3.6%, 신영증권 -1.3%), 지주(SK -4.2%, HD현대 -1.1%, CJ -2.3%) 업종 약세
• IT서비스 업종의 NAVER(+0.2%) 강보합세인 반면 카카오(-5.3%) 급락. 장중 카카오가 연례 기술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 발표를 진행. 중심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피드 형태의 서비스로 개편하며 AI 에이전트 기능 등을 카카오톡에 적용할 예정. 시장이 개편안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며 주가는 장중 반등 시도 없이 지속적으로 하락 중
•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394.8원을 기록 중.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47% 기록하며 +1bp 상승. 10년물 금리는 2.83% 기록하며 보합세. 전일 기재부 브리핑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측에 한미 통화스와프를 제안했으며 미국이 이를 거부할 시 스와프 범위를 조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발표. 원/달러 환율은 1,390원대 중반에서 횡보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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